컴퓨터 주변 기기
이번에 일본에 간김에..
그동안 필요하다고 생각했던것을 몇개 사 왔다.
이것은 한국에서도 파는거지만... 잘 안보이길래, 집어왔다.
지문인식기...
그동안 아무 관심이 없었는데.. 쵸콤므한테 너무 편리하다는 소리를 듣고 관심이 생겼다.
막상 써보니까 신기하기도 하고.. 편리하기도 한데, 우리나라 웹사이트가 표준이 아닌곳이 많아서 그런지, 좀 버벅대는곳이 있다.
외국 사이트는 다 잘되는데 말야... 흠~~~
나는 예전부터 쓰던 250~300기가 이런 하드가 좀 굴러다니는 편이다.
팔자니 돈도 안되고... 다 내장하자니 전기만 먹을테고, 외장하드에 넣다 뺏다도 귀찮고..
그런데 요놈은.. S-ATA를 지원하면서 USB방식 외장하드를 그냥 꼽았다가 빼는 식으로 사용 할 수 있게 해준다.
더불어 USB2.0 4포트 허브 기능까지 있다. 핫핫핫
빅카메라갔다가 품절이라 다시 요도바시까지 가서 구해온놈.
이렇게 하드디스크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조립식 종이박스도 판다.
바닥에는 스티로폼으로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정말 딱 내가 찾던것이... 있다 ㅠ_ㅠ
다행이 팬리스 CPU쿨러가 있었다. (팬을 다는것은 옵션)
VGA카드는 팬이 없는 놈이 많고, 메인보드나 파워서플라이도 있는데 CPU쿨러는 찾기 힘들어..
하지만 자꾸 PC가 늘어나는건 귀찮고...
그렇다고 있는걸 처분하자니 성능이 떨어지는건 싫고...
자꾸 지저분해 지는거 같아 조금 신경이 쓰이긴 하네.
이번 일본은 재미도 있었지만 갖가지 수확이 많았던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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