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 부업거리
저도 아이 둘을 키우는 30대 중반주부예요. 2월부터 일거리 알아보고 일도 해보
고 그랬어요. 지하철퀵 서비스도 한달 했어요. 그일은 진짜 못할 일이예요.
처음에는 열심히 하면 돈 벌것 같아 했죠. 차비빼고 휴대폰비용 빼면 남는거
없어요. 몸도 힘들고요. 캐릭터 만들기도 했어요. 30원짜리 120원짜리 만들었죠.
120원짜리 한달 만드는데 1시간도 넘게 걸려요. 시간에 비해 수입이 별로 없
어요. 재료비도 5만원 미리 냈는데 돌려 받지도 못하고 포기했어요.
주부나 약자의 노동력을 착취하는 것 같이 느껴졌어요.
일이십만원 집에서 번다는것 굉장히 어려워요.
아이들이 집에서 일정시간 없다면 전단지 아르바이트 해보세요.
3시간 안 걸리는데 2만원 정도 줍니다. 매일 안해도 되고요.
물론 힘들죠. 그래도 일당으로 받으니깐 속은 편하고 기분은 좋더라구요.
좋은 부업거리 꼭 찾으시기 바랍니다. 절대 노동력 착취 당하면 안되요!
주부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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