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데이비슨코리아, 리스 프로그램 실시

할리데이비슨코리아는 올 1월부터 할리데이비슨 모터사이클 전 모델에 대해 리스 프로그램(Lease Program)을 실시한다고 오늘 밝혔다. 리스 프로그램은 이미 선진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금융 상품으로서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자동차 구입 방법으로는 적극 활용되고 있다. 할리데이비슨코리아는 리스 전문 회사인 스타리스와 업무 제휴를 맺어 올해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리스 프로그램은 목돈 마련의 부담 없이 일정 계약 보증금과 월 리스료를 납부함으로써 모터사이클 할부 도입의 어려움을 보완한 차세대 금융 상품이다. 할리데이비슨 라이더를 꿈꾸어온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격 증명만을 통해 리스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모터사이클 가격의 30%를 계약 보증금으로 선납입하고 최저 28만5천 원을 매월 납부하면 할리데이비슨 오너가 될 수 있다. 리스 기간은 24개월과 36개월 중 선택이 가능하며, 차량 가격은 물론 등록세, 취득세 등 기타 비용까지 포함돼 리스가 제공된다. 계약기간이 종료되면 차량 명의를 이전 받거나 반납 또는 재리스가 가능하고 차량을 인수할 경우 계약보증금은 차량 잔존가치로 상계하여 처리된다. 이번에 시행되는 리스 프로그램은 절차도 간단해 가까운 할리데이비슨 매장을 방문, 모터사이클과 구매 방법(24개월 혹은 36개월)을 선택하고 스타리스에 신청서 등을 제출하면 심사, 최종 승인, 계약 후 바로 선택한 할리데이비슨을 즐길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한남동 본사, 충무로점 및 대구점에서 시행되며, 모든 애프터 서비스는 기존과 동일하다. 월 리스료는 36개월 프로그램을 선택할 경우, 스포스터 패밀리는 28만5천 원부터, 다이나는 47만9천700 원부터, 소프테일은 56만5천200 원부터, VRSC는 63만5천200 원부터, 투어링은 68만7천100 원부터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할리데이비슨코리아 홈페이지(www.harley-korea.com)를 방문하거나 한남동 본사(02-796-8279), 충무로점(02-2268-8279), 대구점(053-851-8279) 방문 또는 전화 문의로 확인할 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