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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맥경화(Arteriosclerosis)

동맥경화(Arteriosclerosis)


이런 경우에 피가 탁하다고 한다.

19세기 프랑스에서는 부유층 사람들이 탁한 피를 뽑아서 치료하는 요법인 방혈요법을 사용했었다. 피에 문제가 있을때 질병이 생긴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탁한 피가 건강을 위협한다는 것과 일맥상통한다.

부황요법은 통증이 있는 부위에 침을 놓고 부황단지를 붙여서 피나 고름을 뽑아 내는 민간요법이다.

과학적으로는 검증되지 않았으나, 많은 사람들이 효과가 있다고 믿고있다

백혈병(leukemia)이란 조혈모세포에 이상이 생겨 미성숙된 백혈구(leucocyte)가 이상 증식을 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 면역기능에 문제가 생기게 되는 것이다.

반면, 자혈증이란 적혈구 증가증으로 적혈구가 필요이상으로 만들어지는 병으로, 차혈요법을 통해 정기적으로 피를 빼줘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피의 점도가 증가되어 끈적끈적해져서 혈액소통이 원활하지 못해 고혈압이나 호흡곤란 증세가 나타난다.

정상인의 혈장은 맑아서 혈액순환에 문제가 없지만,

혈장에 콜레스테롤(정상수치 : 200미만)이나 중성지방(정상수치 : 150)이 많이 있는 경우,

피가 탁해져, 혈관내에 피딱지가 많이 앉게 되어 동맥경화(sclerosis)가 유발된다.

이것이 지속되면 혈관이 점차 좁아져서 완전히 혈관이 막히게되어

팔다리 마비증세와 언어장애 등 뇌경색이 발생되며, 이런 치명적인 증세가 반복적으로 발생되면, 혈관성 치매증상이 나타날수 있다.

뇌혈관 질환 즉, 중풍이나 뇌졸중은

뇌혈관이 터지는 뇌출혈(cerebral hemorrhage)과 콜레스테롤과 같은 혈전에 의해 뇌혈관이 막히는 뇌경색(cerebral infarction)이 있다.

이는 심장쪽 혈관도 마찬가지로, 관상동맥이 고혈압으로 터지는 경우와,혈관이 막혀 생기는 허혈성심장질환이 있다.

동맥혈관의 벽은 표면이 매끄럽고 탄력적인데,

나이가 들수록 점점 두껍고 딱딱하고 거칠게 변화되는데 이것이 바로 동맥경화이다.

탁한 피는 이것을 더욱 악화시키는데,

콜레스테롤은 혈관벽을 아주 두껍고 단단하게 만든다.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이 혈관속으로 들어가면 백혈구의 일종인 대식세포(macrophage)는 이를 적으로 받아들여, 잡아먹고 일정시간이 지나면 대식세포는 죽어서 혈관안에 쌓이게된다.

이것들이 혈관벽 속에 들어가 종모양으로 쌓이게 되는데, 혈관벽을 딱딱하고 두껍게 만들어 동맥경화를 유발하게 된다.

만약 쌓여있던 콜레스테롤이 터져 혈관벽 밖으로 죽처럼 빠져나오게 되는데 이것이 혈전을 만들고 혈관을 막게 된다. 

이것을 죽상동맥경화증(Arteriosclerosis Obliterans)이라고 한다.

핏속에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을 경우 고지혈증으로 진단된다.

총 콜레스테롤 수치가 200이상일 경우에 위험하고 240이상일 경우에는 치료가 필요하다.

가족성 고지혈증, 즉, 콜레스테롤 수치가 700 이상일 경우에는 약물치료가 불가능하므로 혈액 속에 콜레스테롤을 걸러주는 치료를 받아야 한다.

혈당이 정상수치인 120을 넘게되면 당뇨로 간주되는데,

당뇨병이 있을 경우, 혈관벽 자체가 약해질뿐만 아니라 핏속에 지질대사에도 이상을 부르게 되어 중성지방이 많아지게 된다. 이것은 나쁜 콜레스테롤(LDL)을 보다 작고 딱딱하게 만들어 혈관내에 보다 쉽고, 깊숙히 침투하며 산화가 쉽게 되어 동맥경화 위험을 높인다.

동맥경화의 또다른 위험 인자로 고혈압이다.

고혈압이란 수축기 혈압이 140mmHg/이완기 혈압이 90mmHg을 넘으면, 혈류량이 증가하고 혈액의 순환 속도가 빨라져 콜레스테롤이 혈관벽에 쌓이는 것을 촉진하고,

혈관에 상처도 많이 내게 된다.

흡연을 할 경우, 혈액을 응고시켜주는 혈소판 수치를 올려 혈액이 끈적끈적하게 되는데 이 현상은 흡연 후 30분동안 지속되게 된다. 니코틴을 비롯한 각종 유해물질이 혈액을 타고 들어가 혈관벽에 상처를 주므로써 콜레스테롤이 쉽게 쌓이게 한다.

혈관계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증상이 없다고 해서 병이 없고 문제가 없는 것이 아니므로, 주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혈액검사나 혈압을 관리해주어야 하며, 음식을 잘 먹어야 한다.

야채나 과일, 보리나 현미같은 도정되지 않은 곡류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식이섬유를 많이 섭취하면 콜레스테롤이나 지방이 장에서 흡수되는 것을 막아주며 배변을 돕는다.

하루 5접시 이상 야채나 과일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붉은색 육류 보다는 생선이나 닭고기를 통해 지방과 단백질을 얻으며, 특히 생선에는 불포화지방이 많아 심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음식을 볶을때는 마가린이나 버터,쇼트닝을 사용 하지 말고 식물성 기름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3끼를 균형있게 먹되 적게 먹어야 한다는 것이다.

단백질과 탄수화물 역시 우리몸에 넘칠 경우, 지방으로 축적되는데는 남는 지방은 핏속의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게 된다.

마지막으로 운동을 병행하라. 일주일에 3차례이상 하루 30분 이상 땀을 흘리는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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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6 10:02 2008/11/06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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