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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대명콘도에서 잤다.


여행을 자주 떠나보면 가장 중요한게 잠자리같다.

콘도를 자주 이용하지만

그러나 좀 비싼게 흠.

 

지난주말에 양평으로 떠난 여행은

양평 대명콘도를 이용했다.

 

 

차를 가지고 갔기 때문에 비교적 쉽게 찾았다.

양평읍내에서 한참 들어간 곳에 있었지만.

 

네비게이션 덕을 톡톡히 봤다.

 

 

서울근교에 있기 때문에 주말엔 방구하기가 쉽지 않은 편이다.

그래서 몇주전에 예약해 둔 덕에 비교적 쉽게 이용할 수 있었다.

 

그리 크지 않은 콘도지만

깔끔하다.

 

대부분 수도권의 회사들의 연수시설로 많이 이용한다고 한다.

이 날도 프론트앞에는 세미나,

그리고 각종 단체 행사를 위한 안내글들이 많이 보였다.

 

지지난주 도고에서의 콘도와는 달리 종업원들도 무척 친절했다.

 

배정받은 방은 8층이다.

 

 

23평형이란다.

원룸식이다.

 

뭐 까짓거 혼자자기엔 부족함이 없다.

화장실(샤워시설이 잘 되어 있다.)이 있고

자그마한 냉장고도 있고,

맘껏 요리를 할 수 있는 주방 시설이 잘 구비되어 있다.

 

식탁 위에 놓여져 있는 과자봉지.

주유소에서 5만원 주유하고 서비스로 나온 과자였다.

 

어찌되었든 이게 콘도의 매력 아니던가..

 

또 침대,

그리고 옷장속에 여벌의 이불과 요, 벼게가

4인정도는 충분히 이용할 수 잇도록 마련되어 있었다.

 

 

생수 2개와

세면실에는 샴프와 비누, 그리고 타올 넉장이 마련되어 있다.

참, 헤어 드라이기도 있었다.

도고에서는 없었는데...

 

치솔, 치약이 준비 안되어 있다면 지하 1층의 마트를 이용할 수 밖에

 

 

쇼파는 자그마하다.

탁자위엔 콘도 이용방법과 전화번호

그리고 부근의 관광지 안내책자가 놓여있다.

 

탁자위에 놓여져 있는 검은 가방은

내 카메라가방이다.

 

그런데 피곤한 여행자에게 TV를 볼 여유조차 없다.

 

 

 

 

TV는 고급스럽다.

LCD이다.

 

채널은 케이블방송까지 다양한 채널이 서비스되고 있었다.

다만 채널번호에 따른 방송사 구분을 안내해 주었으면 좋으련만...

 

아침 9시경 퇴실했다.

남한산성과 또다른 곳으로의 여행때문에..

 

퇴실하기 전엔 당연히 객실점검을 받아야 하는 것은 콘도에서의 공통사항.

연락한 후 5분이 채 안되어 점검해 주었다.

그리고 점검결과표와 방 키를 가지고

프론트에 제출하고 계산해야 퇴실절차 완료..

 

편안하게 쉬었다.

정말 아주 편안하게...

 

2008/09/09 09:58 2008/09/09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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