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청 시래기국
시장에서 시래기 천원어치 사다가 시래기국 만들어 봤네요~
재래시장이라 덤으로 많이 주셔서 두번에 나눠 끓여 먹어도
될 정도로 많이 주셨네요~
어려서 엄마가 김장담으시고 새끼줄에 엮어서 말려서 자주 끓여주시곤 했는데
결혼하고 나서는 별로 먹어보질 못한거 같네요~
시중에 판매하는 된장하고 엄마가 만들어 주신 조선된장하고 해서 반반 썩어서
국을 끓여봤어요~ 엄마가 만들어 주신 된장을 넣어선지 엄마가 끓여주신
국물맛은 나더라고요~^^
만드는법
1. 무청시래기를 잘 씻어서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2. 냄비에 물을 붓고 국멸치 5개를 넣고 팔팔 끓여주세요
(너무 오래 끓이시면 비린내 나니 물 끓고 나서 3분정도 지난담에 바로 건져주세요)
3. 다시물에 조선된장.판매용 된장 반반씩 개서 풀어주시고 한번더 끓이세요
4. 국물이 끓면 무청시래기를 넣어서 끓이다가 보글보글 끓면 마늘한수저. 다시다 한수저
넣고 다시 끓여주시고~
5. 대파 송송 썰어서 끓여주시면 끝!
